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Wanna Kill The Kamilia 3 (문단 편집) ==== [[카밀리아(동음이의어)#s-3|카밀리아]] 에어리어 ==== [youtube(HfrQVFQct20)] 이 에어리어는 다른 스테이지와 다르게 [[지뢰찾기]]나 시몬 가라사대(Simon Says) 이 두 가지 게임을 하게 된다. 지뢰찾기의 경우 인터페이스는 틀림없는 지뢰찾기이지만 지뢰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어 암기함으로써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개발자 비하인드 스토리에 의하면 지뢰찾기를 모르는 사람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고정으로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시몬 가라사대 스테이지는 일명 절대음감 스테이지로 피아노 소리에 맞춰 해당하는 음계를 눌러주면 되나, 성공을 거듭할수록 회수가 누적이 되며, 음계의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다거나 속도가 빨라진다거나 '''음계가 회전을 하는 기믹이 추가된다.''' 전부 클리어하면 카밀리아가 출구를 열어주는데 가기도 전에 바닥이 무너져 내리면서 미로찾기 스테이지가 나온다. 미로찾기 스테이지에서는 화면이 암전상태이며 넓은 크기의 미로에서 탈출을 하는것으로 카밀리아 에어리어가 종료된다. 시간을 끌면 화면이 돌아가는 등 기믹들이 발생하나 당황하지 말자. 해외의 많은 유저들에게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에어리어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